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메이커 (문단 편집) == 코스 테마 == * 초원/평지 슈퍼 마리오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테마. 어떤 시리즈든 첫번째에 등장하는 그 코스다. 큰 특징은 없다. 게임 내에서의 정식 명칭은 '지상'이지만 사실상 초원이 맞다. * 지하 마리오시리즈에서 대부분 두번째로 등장하는 코스다.[* 물론 '대부분 두번째로 등장하는 코스'니까 두번째 스테이지가 지하 스테이지가 아니였던 시리즈도 많았다. 대표적 예시가 마리오 3, 월드, 64, 갤럭시, 선샤인 등.] 지하에 맞게 일부 블록 파츠의 색이 회색 계열로 바뀌는 특징이 있다. * 수중 헤엄을 칠 수 있는 테마. 배치되는 파츠들이 해상에 어울리게 바뀐다. 지반 블록이 부서지지 않는 해초로 바뀌는 식. 여기에 배치되는 대부분의 적이나 아이템 파츠들은 속도가 느리다. 심지어 킬러대포나 쿵쿵까지도. 마리오가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배치하여 마리오가 그 아이템들 들면 수영속도가 빨라진다. 이 지형에 굼바를 배치하면 굼바가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위험하다. * 유령의 집 별다른 특징은 없다. 지반 블록 등이 음침한 유령의 집을 표현하기 위해 목재 계열로 바뀐다. * 비행선 비행선을 타고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맵 자체가 부유했다가 가라앉았다를 반복한다. 이것 때문에 타이밍에 따라 밑에 쪽에 무엇이 배치되있는지 잘 보이지 않으며, 사실상 맨 밑에 픽셀에 무언가를 배치할 경우 거의 안보인다고 보면된다. 역시 지반 블록등은 비행선 느낌으로 변경된다. * 쿠파의 성 쿠파 성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용암이 가득 차있는 버전. 이 용암에 닿으면 즉사하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벽타기 형 코스를 만들때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적들이나 용암에 빠져가면 죽는데, [[뽀꾸뽀꾸]]만 불이 붙어서 용암에서 통통 튀기는데 밟거나 파이어 마리오로 절대 죽일 수 없다. 오히려 밟으면 데미지를 입기때문에 주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경우 원작에서 성 역할을 하는 배경이 해당 작품에 처음 등장한 비행선 테마였기 때문에 본작에서는 원작의 탑 테마를 쿠파성 포지션으로 끌고왔다. 원래 유령의 집 테마가 없던 초대 마리오와 마리오 3, 그리고 비행선 테마가 없던 초대 마리오와 마리오 월드를 위해 이번에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코스 디자인이 추가됐고, BGM도 새로 작곡되었다. 지상형 맵에서 헤엄칠 수 있게 하는 파츠가 없기 때문에 수영은 무조건 수중 테마에만 등장한다. 등장하지 않은 테마는 고원/하늘 테마[* 둘이 차이점도 있지만 같은 취급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양권에선 '애슬레틱'이라 묶여 통칭된다. 그나마 하늘 테마는 비행선 테마가 먹어버린 감이 적잖이 있지만, 고원 테마가 같이 도매금으로 묻힌 것은 많은 마리오 팬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물론 평지 테마와 대체로 겹치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고원 테마는 초대부터 쭉 나오는 개근 테마이고 전용 BGM(초대 제외)들도 하나같이 인기곡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쉬워 할 수밖에 없다.], 겨울 테마[* 초대 마리오에도 등장했던 테마다. WORLD 3가 겨울 테마로 SFC의 리메이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프로그래밍 한계로 바닥에 미끄러지는 효과는 없었지만], 사막 테마, 해변 테마, 정글 테마, 암석 테마 등이다. 후속작이 발표되고 여기서 겨울, 정글, 사막, 하늘이 추가됨으로써 이 버전의 업데이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